모터 제어

센서리스 개회로 성능이 폐회로와 일치한다면 어떨까요? iC7 시리즈를 사용하면 개회로, 폐회로는 물론 낮은 속력에서도 우수한 축 성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자동 모터 최적화로 빠른 시운전이 가능합니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제어 알고리즘을 갖춘 iC7 시리즈는 센서리스 제어로 인코더 없이 저속에서도 우수한 모터 제어 성능을 보장합니다.

iC7 시리즈는 업계를 선도하는 수준의 축 성능 덕분에 아주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합니다. 과거에 인코더를 사용한 많은 어플리케이션은 이제 센서리스 제어로 운영됩니다. 하지만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안전 문제로 인해 여전히 인코더가 필요하다는 점을 꼭 명시해야 합니다.

다수의 내장형 센서와 강화된 처리 능력으로 개선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터는 명령에 일관되게 반응하고 장비 성능 및 제품 품질을 극대화합니다.

용이한 시운전을 위해 자동 시운전 시퀀스는 모터의 전기 파라미터를 측정하고 이를 최적화합니다.

1. 드라이브는 정지 상태에서 모터의 전기 파라미터를 측정합니다(AMA 기능)
   
   
   
   모터 유형이 습득되면, 드라이브가 적합한 제어 알고리즘을 선택합니다. 정지 상태 AMA는 모터축이 정지 상태일 때 견고한 성능에 필요한 모터 고유 파라미터를 식별하는 전기적 공정입니다. 정지 상태 AMA는 유도 모터(IM), 표면 PM 모터(SPM) 및 내부 PM 모터(IPM)를 포함한 모든 대표적인 모터 기술을 지원합니다.
   
   
   
   
2. 상황에 따라 드라이브는 모터 부하의 관성을 측정하고 속도 제어기 자동 튜닝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동 시퀀스의 최종 단계에서는 회전 관성 및 조정 속도 제어 식별이 이루어집니다. 관성은 자동 튜닝 속도 제어기에서 측정 및 사용됩니다.

전력망 측에서 전압을 측정하면 드라이브가 공급 전압, 고조파 왜곡 및 주파수를 감시하여 전력 품질 문제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텔리전스는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내장형 센서를 갖춘 iC7 시리즈 드라이브는 다음과 같은 모터 제어 부품을 제공합니다.

• FVC+ 플럭스 벡터 제어
  • 인코더가 있는 FVC+는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며 모터축 위치를 측정해야 합니다.
  • 인코더가 없는 FVC+(센서리스 제어)는 매우 다이나믹한 성능과 고급 보조 기능 제공합니다.
• VVC+: 전압 벡터 제어는 팬, 펌프, 고속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견고한 콘셉트입니다.
• 간편한 U/f 제어: 모터 U/f 특성을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되는 기본 콘셉트.

모터 제어는 모터가 항상 주어진 전류로 가능한 최대 토크를 구동하도록 하며, 가장 높은 모터 효율을 보장합니다. 암페어 기준 최대 토크(MTPA)

iC7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사용 중인 모터의 유형과 관계없이 최상의 효율을 언제든지 달성할 수 있습니다.

iC7 시리즈의 드라이브는 AMA 기능을 사용하여 모터 파라미터를 결정하고 모터 제어를 튜닝하여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유도 모터의 경우 자동 에너지 최적화(AEO) 기능이 작업 포인트에 따라 모터의 자화 플럭스를 줄입니다. AEO는 모터가 부분 부하 조건에서 지속적으로 구동하는 펌프 및 팬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고정 속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동기식 모터의 경우 iC7 드라이브는 암페어 기준 최대 토크(MTPA) 제어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최대 모터 효율을 보장합니다. 동기식 모터의 철손은 유도 모터에 비해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영구 자석 모터(PM모터)와 같은 동기식 모터의 경우 효율 최적화 방법은 동손의 감소가 주요하게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