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곳에 영향을 미치는 엔지니어링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를 통해 기후변화의 발자취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구의 미래에 대비하여, 우리는 자원의 사용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당사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기술로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회를 확인하고 바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전기화를 통한 세상의 변화
에너지 시스템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화석 연료로부터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기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운반체가 되어 널리 전기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트럭, 여객선 및 해양 선박이 하이브리드화되면 오늘날 운송 수단에서 발생하는 전 세계 배출량의 23%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60년에 전체 차량의 90%가 전기차가 됐을 때의 충격을 상상해 보십시오.
분산형 재생 에너지의 생성과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시스템과 함께, 전기화 메가트렌드는 미래의 배출가스 없는 성장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스톡홀름 최초의 하이브리드 유빙 여객선
스톡홀름의 해운회사인 왁스홀름볼라겟(Waxholmsbolaget)은 댄포스 에디트론의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장치로 구동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유빙 여객선을 진수했습니다. 발틱 워크보츠(Baltic Workboats)가 설계 및 건조한 이 27.5 m 길이의 선박은 스톡홀름 군도(스웨덴)에 취항하며 한 번에 최대 150명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NOx 입자의 북극해
노르웨이의 그로피요르드 메카니스케 베르크스테드(Grovfjord Mekaniske Verksted)는 세계 최초의 완전 전기식 작업선 중 하나를 설계했습니다. 엔진 소음도, 디젤 연기도, 배출가스도 없습니다. 이것이 해양에서의 전기화입니다. 이것이 가능하기까지, 댄포스의 드라이브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선박인 라쥬(Raju)가 발트해를 항해하다
에스토니아는 바다를 지키는 하이브리드 경비함을 취역시켰습니다. 이 선박에는 전기식 순항 및 강력한 비상 대응이 가능한 댄포스 하이브리드 전기식 드라이브 트레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댄포스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기식 여객선을 구동하다
내년에는 댄포스의 도움을 받은 획기적인 전기식 여객선이 덴마크에서 진수될 예정입니다. 완전히 전기로만 구동되는 이 여객선은 해상 최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CO2 배출 없이 항해할 것입니다.
말을 행동으로 옮기기
댄포스의 '내일을 엔지니어링합니다(Engineering Tomorrow)' 표제는 글로벌 플랫폼이며 기후와 에너지에 관련된 혁신적 사고와 솔루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련의 이벤트입니다.
#ETtalks는 최고의 연설가와 선지자가 함께 모여 내일과 타협하지 않고 오늘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엔지니어링 세상에 영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효율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내일을 엔지니어링합니다(Engineering Tomorrow) 업데이트
댄포스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영감을 주는 컨텐츠를 얻으며, 최신 이벤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객의 성공 사례를 읽고, 보다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